채용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에, 신입은 더더욱 기회를 잡기에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..
열심히 이력서를 넣고, 탈락 메일을 확인하는 것은 분명 너무나 지치는 일이에요.
나를 필요로 하는 곳도 분명 있구요.
될 때까지 50번 100번 넣어보자구요!
하지만 혼자는 쉽지않죠.
모여서 이력서 쓰고 같이 힘내요 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