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부트텐트입니다 :) 다음 주부터 이력서 챌린지가 시작됩니다.
이력서 챌린지는 취준이라는 어려운 시기에 지치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서로 응원하며 성장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.
첫 날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, 각자 진행하셨던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. 면접관 앞에서 본인의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것처럼 준비해주시면 좋습니다. (어떤 프로젝트인지, 나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등…자유 형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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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젝트 소개 시간 갖는 이유
신입은 경력이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 위주로 포트폴리오 및 이력서를 가꿀 수 밖에 없습니다. 또한 면접에서도 이에 대한 질답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
앞으로 이력서를 다듬기 위해 참가자님의 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일 뿐, 모의면접은 아니므로 너무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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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(월) 오후 2시
<aside> 📍 서울 중구 퇴계로36길 19 5층 (3,4호선 충무로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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